2026-02-20 21:08•조회 110•댓글 8•☆
14년생 여자 초등학생입니다
저한테 10년지기 친구들이 있어요 무리가 저 포함 4명입니다 (남,여,여,여) 2024년?에 모여서 진실게임을 하는데 여자애(A)가 남자애(B)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봤어요 다들 궁금해하고 있었어요 저는 그때 아무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B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라는겁니다.. 그 자리에서 B가 사귀자고 고백했는데 저는 아직 남친을 사귀기엔 이르다고 했어요 만날때마다 진실게임을 하는데 애들이 B한테만 제가 왜 좋냐고 하면서 물어봅니다... 2년이 지난 2026년 1월때도 진실게임해서 A가 B에게 저를 포기했냐고 했는데 포기 안했다네요 이거 친구 관계로 그냥 가야하나요? (거의 가족처럼 지낸 사이이기도 하고 엄마,아빠들끼리도 친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꼭 방법을 알려주세요 ㅜㅜ 걔..제가 보기엔 괜찮습니다 영어도 잘하고.. 다음주에 4박 5일로 저희 가족이랑 B 가족이랑 해외여행도 갈 정도로 가족 같은 사이입니다 걔랑 있으면 재밌고요 그냥 친구 사이로 계속 지내는게 가장 좋은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