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18:55•조회 81•댓글 2•쓰니공쥬😻
하;; 진짜 오늘 아침까지 좋아했는데 짝남이 5교시에 난데 없이 나한테 연필 빌린다고 필통 허락없이 여는거임.. 근데 거기에 나랑 내 친구랑 나눴던 내 짝남 친친이 여친이랑 깨졌다는 내용의 비밀쪽지가 있었단 말이야.
그걸 내 짝남이 본거.. 다행히 걔는 쪽지 보고 모른척 지나가줬는데 그걸 내 짝남 옆에 있던 여자애 개썅년이 다시 펼쳐서 보더니 존나 빠개면서 소문 내고 다니는거야;;
(걔가 좀 나대는 무리에 있는 애거든..ㅋㅎ)
근데 알고보니 짝남 친친 커플 깨진거 아님..ㅎ
나만 개 나대는 찐따년이 되었슨..😍😍
아 시발 근데 그걸로 짝남이 존나 꼽주고 다녀서 정떨;;
내 짝남은 그냥 나를 친한 여자애로 생각하고 그 이상으로는 생각 안하는게 딱 보여서.. 포기했ㄷr...☆
그냥 내 인상 좆같다..😵💫😵💫
400일 동안 내 짝남 해줘서 고마웠다🫶🏻🫶🏻💔💔
다신 보지 말자ㅗ
+) 얘랑 개 설레는 썰 많았는데 시간되면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