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20:39•조회 65•댓글 3•익
글 기니까 각오하고 보세요 (어휘력딸려요
ㄴ좋아하는 얘가 있는데 걔를 걍 a라고 칭하겠음
저는 a랑 7년째 모르는 사람인디요(? 문해력이 딸려요 걍 7년동안 모르는척하고 지냈다는 내용) 참으로 이상하게도 5살 때부텈 a를 좋아했는데 더욱 이상한건 5살 1학년 3학년 4학년 까지 계속 같은 반이였고 이젠 학원이 같아짐 아아아 아주 7년동안 죽는줄알았스어 작년말부터가 찐임 7년동안 짝사랑하다 걍 까먹고 있었는데 한 10월쯤? a가 갑자기 나한테 관심을 가지는 거임 다른 애들과 비교하면서 칭찬 하고 쉬는시간에 찾아옴 (관심이 아닐수도) 근데 걔가 반에서 제일 존잘이였다고..
암튼 내가 걍 까먹자하면서 애국가 부르고 끝냈거든? 근디 내 베프가 계속 a가 나를 좋아한다는 거임 그러다 한달 지나고 반애들이 a가 나를 좋아한다는걸 다알게됨 (근디 a는 모름 물론 나도 몰랐음) 내가 눈치 챌때 즈음 갑자기 의심이 되는거야 뭔가 a가 내 배프를 좋아하는 느낌? 나중에 알고보니 이어주는거였음. 그래서 날뜀 글고 지금 아직도 얘기 재대로 석어보지 못함... (왜냐! 뭔가 아닌 느낌 확신을 못하는 나는 멍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