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6 20:02•조회 62•댓글 2•헬프미
초5때 같은반이던 남자애가 있는데 걔랑 친한건 아니었어도 언젠가부터 눈에 많이 띄고 제가 걜 좋아하게 됬거든요? ㄱㄷ 걔도 뭔가 저한테 호감이 없진않다는걸 확실히 느꼈었고 얘도 나 좋아하나 라는 느낌도 받았었어요.
그러다 6학년이 되는 바람에 다른반이 됬고 급식실에서 만났을때 초반에는 계속 눈마주치다가 중후반가니까 아예 눈길도 안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걍 짝사랑 포기하려했어요. 근데 중학교때 (다른반이지만) 어제 체육대회에서 부스 활동이 겹친것임.! 뭔가 5학년때의 느낌으로 돌아감. 짝사랑 접으려다가 걔도 아직 나한테 관심이 좀 있는것 같아서 포기를 못했어요. 진짜 걔보다 더 괜찮은애는 없는데 중2때 같은반 되서 빨리 걔가 절 싫어하거나(?) 좋아하거나 둘 중에 하나라도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이건 걍 처기다리면 뭔가 해결될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