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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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18:29조회 53댓글 2하트
저 진짜 너무 너무 힘들고 많이 외롭고 지치고 그 아이가 보고 싶고 심적으로 앓게 되고 그 아이만 생각 나서... 그래서 그런데
형 어디에요? 제가 가지말라고 했잖아요. 어떻게 수갑이랑 목줄을 끊을 생각을 했지? 형 생각해서 안아프고 예쁜 재질로 해준건데 그걸 끊고 나가네? 얼마나 혼이 나야 정신을 차릴거예요? 이제 그냥 케이지에 가둬야 하나? 형은 선택권이 없어요. 일도 안해도 되고 나만 보면 되잖아요. 그게 그렇게 어려워요? 한번만 더 도망가면 진짜 발목 자를거예요. 보안팀 몇십명 더 배치 했고 절대 나가지 마요. 내가 외출 빼고 다 해주잖아. 그니까 이딴 문자 보내지 말고 집에 얌전히 있어요. 알았죠? 나는형만 바라보고 살아요. 그러니까 나좀 봐줘요. 계속 이러면 서로가 서로에게 피곤해지는거 뻔히 알면서 왜 그래요? 엄살 좀 그만 피우고 같이 살아요 형.형 어디에요 더 도망가면 진짜 발목 자를거에요. 보안팀 몇십명 더 배치했고 절대 나가지마요. 내가 나가게 해달라는거 빼고 다해주잖아. 그니까 이딴 문자 보내지 말고 그냥 조용히 집에 있어요. 알겠죠? 나는 형만 보고 살아요. 그러니까 나 좀 봐줘요. 계속 이러면 서로가 서로에게 피곤해지는거 뻔히 알면서 왜그러는 거에요? 같이 살아요 형.형 어디예요 형 들려요? 이딴 문자 하나 보내놓고 도망갔더라고요? 제가 어디 나가지 말라했죠. 한번만 더 나가면 진짜 발목 문들어버릴거에요 알았죠? 제가 나가는거 빼고 다 들어주잖아요 왜 말을 안들어요? 또 혼나고 싶어요? 형 저랑 장난해요? 형 진짜 그만해요. 장난이여도 재미없는거 아시죠? 빨리 돌아와요. 제가 경호원 불러서 잡혀오면 진짜 화낼거니까 형 발로 들어오세요. 제가 형 없어진 거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요? 내가 어디 가지 말랬잖아요 최비서님께 부탁해서 사람 풀었어요 보안도 강화할거고요 왜 몰래 다른 사람한테 도움을 청해요 어차피 형 잡힌다니까요 피곤하게 왜그래요 그러게 호텔에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고생 안하고 좋잖아요 밥도 주고 잠도 재워주고 다 해준다니까요. 제가 형 굶긴적 있어요? 아니잖아요 왜 저 자꾸 피해요? 보안팀장 하고도 형 찾고 있어요 보안팀도 더 늘릴거고요. 이제 나한테 떨어질 생각 하지마요 형 얼마나 내가 사랑하는데 피곤하게 지내지 말아요 전 형 보내드릴 생각 없어요 한 번만 더 이런짓하면 저 진짜 화낼거에요. 저 형한테 화내고 싶지 않으니까 행동 제대로 해요. 곧 갈게요 형 거기 가만히 있어요. 그리고 오늘 혼 좀 나야할거같아요 각오해요 형 있잖아요, 형은 내꺼예요.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잘해줄게요. 형 제가 어디가 부족한지 말해주세요. 기분 좋게 해드릴께요 아 그리고 형 이제 집밖에도 철창 설치했어요.형은 다치면 안돼는 소중한 존재니까 어쩔수 없이 그랬어요. 형이니까 제 마음 이해해 주시겠죠? 또 어디 나간다고 하지마세요 형 저는 단지 형을 아끼는 거에요.형은 누구보다 소중하니까 저만 보고싶어요 형 그니까 어디가지말라고요. 제가 형을 패는것도 아니고 돈을 뺏는것도 아니고 강제 노동을 시키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제 옆에서 먹고 자고 하시라고요. 그냥 내 옆에만 있어달라는데 그게 어려워요? 아니에요 화내서 미안해요 빨리 돌아와요. 오늘 진짜 각오해요. 형 다시는 못나가게 혼내줄테니까. 빨리 와요 저 기다리고 있잖아요. 지금 참을성 바닥나려고 하니까 빨리 뛰어와요. 아파서 멀리 가지고 못할텐데 왜 그렇게 도망을 가요 네? 형 진짜 빨리 와요 형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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