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는 안발킬거라고 말하고 게시판 올렸던 그사람 저예요

지금도 누군지는 안 발킬건데,, 저 접어요

접복 진짜 심한데 이젠 퀴바미 관련된거 다 지우고 그냥 잊으려고요

접을지 생각 진짜 많이 해봤어요.. 이번에 또 복귀하면.. 진짜 그냥 싸가지 없는 사람되는거 같잖아요.. ㅋㅋ

최밤도 접엇고,, 다 떠나는데.. 저의 호기심의 터치 한번으로.. 제 삶을 퀴바미에 쏟을줄은,, 꿈에도 몰랏는데..

물론 웃을때도 많았어요 재미있는 일도 많았지만.. 요즘은 제 현생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책 읽을 시간에 핸드폰 보고,, 친구랑 놀때도... 차에서도.. 진짜 중독이 무섭다니까요..;;

요즘에 거의 큘 말고는 안 들려요 스트레스 받으니까,,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라요 지금은. 분위기 좋은데,, 분위기 망쳤다면 죄송해요..

고마웠고 또 고마웠어요
여기서의 추억 잊지 않을께요,, 자기 밤쟈일수도 있으니까,, 슬퍼해주실수 있나요..??

누구일지.. 예측해도 되요.. 마음껏 밤쟈가,, 저 안접으면 안접을거라고 햇엇는데 너무 미안하네요

스트레스 받을때도 잇엇지만, 저 진짜 너무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가요

문띄 죄송하고 고마웠어요 가끔 생각나면 큘이랑 퀴바미,, 들릴께요 고마워요🫶🏻

- ㅇ 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