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4 17:50•조회 73•댓글 10•익
오늘은 아니고 며칠전에 게시판인지 큐리어스인진 기억이 안나지만 얼굴 사진을 올린 적이 있어요. 근데 몇시간동안 댓글이 없어서 매우 실망했는데요, 다른분들은 다 이쁘다 부럽다 엄청 칭찬했는데 저만 없어서 속상했어요. 그러나 그 이후 댓글이 두세개? 달려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님이 좀 더 예쁜듯","음...네..." 등의 악플과 비교글이 달렸고 심지언 대놓고 개
못생겼다 빻았다 이딴게 얼굴이냐 이러니까 너무 짜증나고 속상한거에요? 그 게시물은 지웠고 너무 상처받아서 지금처럼 따질려다 또 악플 받을까봐 무서워서 안할려다가 아무래도 이건 아닌것 같아서 답니다. 남의 얼굴가지고 비교,평가 그만하세요 자기 생각에 좀 못생겼다 생각할순 있어요 근데 그걸 남한테 그렇게 상처받게 말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