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6 21:00•조회 681•댓글 66•한채유
안녕하세요 논란의 중심에 선 한채유입니다.
뭐 딱히 공론화라기보단 유솔연님 공론화에 대한 반박을 하려고 합니다.
1) 처음 지뺏문제로 싸운것은 '둘다 지뺏을 해서' 였습니다. 서로 지뺏인 지인들과 반박하고 끝이 났지요.
2) 유솔연님이 오해했던 싸움은 오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쉼이였을때 “한채유 공백기”를 제목으로 한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그후 공백기라는 단어 자기가 먼저 썼다고 유솔연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이게 진짜 잘못이라면 유솔연님 지인분들은 공백기라는 말을 결코 쓰지 못하겠네요. 유솔연님과 안다는 이유로 유솔연님이 쓰는 모든 단어를 쓰지 못하는것일까요 ? 싸움이 깊어져가자 유솔연님은 그당시 저의 "마침표을 찍었지만 다음문장이 시작되는날이 있을테니" 라는 상메를 "옾생의 마침표를.. 다음문장 적을준비" 라고 변형하여 바꾸었습니다.
3) 네번째 문단은 사실입니다. 유솔연님이 선을 넘은것처럼 느껴졌다면 제 잘못이 맞는것 같네요. 다만 톡을 피했다는 것은 이미 반박하자는 결론이 나왔고 오래된 지인이 였기에 더 안좋게 헤어지는 길을 택하기 싫어 "너와 감정소모하기 싫다"라는 톡을 남겼습니다.
4) 지인 a 지뺏사건에 대하여 싸움의 불이 지펴졌는데요. 그러므로 지인 a를 둘중 누군가가 지뺏했다는 사실을 저도 알고있습니다. 유솔연님은 저에대한 공론화 포스트,톡내용 등등에 지뺏내용을 적을땐 항상 제가 뺏은 지인이 다수의 지인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왜 지뺏을 했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지인a 외 다른 지인들도 제가 뺏어간건가 싶어 유솔연님에게 누구를 뺏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더니 지인a의 얘기만 하더라고요. 지인a를 제가 유솔연님에게 뺏었다는 사실은 정확하게 확신되지 못한 사실입니다. (밑 사진 1,2,3,4번 참고)
5) 지포로 지인을 만난다는 발언에 관련되어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유솔연님은 지포 눌러준 사람의 갠에 갈때 포슽,닉,상메,관태에 제가 없었다는 이유로 모든 겹지인은 제가 지뺏을 한것으로 넘겼습니다. 지포를 눌러준 분을 찾아갈때 저 또한 포슽,닉,상메,관태에 유솔연님의 지인이라는 티가 전혀 없었습니다. 겹지인들을 다 제가 뺏었다고 가장해도, 지포를 먼저 눌러주신건 제가 아닌 다른 지인이므로 먼저 다가간 지인이 아닌 저에게 말하여 해결하려 하냐 라는 톡을 남겼습니다. (밑 사진 5번 참고)
6) 저는 유솔연님이 지뺏을 했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6번 사진은 제 첫 공론화 내용 사진입니다. 지뺏얘기는 찾아볼수도 없습니다. (내가 누구를 지뺏했냐 => 내가 지인a외 누구를 또 뺏은거냐 누군지 알아야 내가 반박을 하든 해결할거 아니냐) (지뺏 예민한거랑 지뺏한거랑 무슨 상관이예요? => 지인a랑 겹지인인 것과 제가 솔연님을 지뺏한거 처럼 만든거랑 무슨상관이예요? (증거는 사진6)) 지인a는 지뺏을 누가했는지 밝혀지지 않았고요.
7) 지탑 지뺏관련은 거짓말입니다. 증거사진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6은 증거이고 , 사진7,8은 그 실프가 유솔연님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유솔연님의 공론화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면 덜 억울하기라도 하지, 유솔연님은 거짓말 섞인 공론화를 업로드했습니다. 요즘 모르는 사람한테 연락도 오고 무서워 죽겠어요. 유솔연님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