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15:00•조회 80•댓글 30•라떼는 말야
우리 때는
티니핑? 뭐 또봇?
없었다
우리는 무조건
신비아파트 안녕자두야 짱구 요괴워치 미라큘러스
가 5대장이였음 ㄹㅇ
특히
신비아파트 요괴워치는 남녀노소 안 가리고 다 봤음
유치원이나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
폰으로 릴스나 숏츠 안 보고
우리 때는 투니버스나 좋아하는 채널 번호 눌러서
TV 보는 게 낙이였다..
원하는 거 보고싶을 때는
그거 방영하는 시간 외워놓고
그때 맞춰서 tv 켜서 본 게 추억인데
요즘은 나도 너무 폰만 보는 것 같다..
우리 때 특:
신비아파트: 무섭다고 해놓고 실눈으로 꼭 봄ㅋㅋㅋ 친구들끼리 리온파 강림이파로 나뉜 게 엊그제 같음
안녕자두야: 여자애들은 진짜 다 봤던 것 같음.. 성훈 윤석 자두 삼각관계가 맛도리였는데
요괴워치: 여자애들이 포켓몬은 안 봐도 요괴워치는 봤었던 것 같음.. 포켓몬과 다른 매력임 이게 웃긴 포인트들도 많고..
짱구: 지금 봐도 재밌는 만화ㅋㅋ (시리즈도 많아서 재방송해도 다 봄)
미라큘러스: 요즘 시즌이 이야기가 너무 산으로 가서 그렇지 나 때만 해도 로맨스 적절하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했어서 정말 좋아했음.
이거 말고 그리운 거 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