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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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 12:30조회 73댓글 3
진짜 소신발언이고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솔직히 반모자라서 감싸줘야만 하는 거 알겠는데요 (아니면 사이 나빠질 수도 있으니까)
솔직히 퀴바미가 이런 분위기가 된 게 익명들 때문만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사소한 거에도 꼬투리 잡는 익명들이 있긴 하지만요.
행복한 퀴바미를 만들려면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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