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차, 용기내서 여러분께 말합니다..
제가 짝남이 있어요.. > .. < 그런데ㅔ 짝남이랑
어느정도 친하냐묭.. 쳐음부어 쭈욱 설명할게요 - !!ㅇ
ㅇㅡㅇ 일단은 처음에 초면에서 시작해서ㅓ 제가 짝남이랑 어케 친해졌냐묜요…. ,, 일단은 개학하구 2주동안
잘 몰랐는데 짝궁이 된거에요ㅛ? 그래서 누그세요 이러고 친해졌어요 ㅋㅡㅋ 그래서 친한건 아닌데ㅔ? 말은 하는정도로 2주정도 지나구.. 그쯤에ㅔ 제가 좋아하게 댄거죠.. ,, 하ㅏ 그래서 너무 조아서 계속 그애만 쳐다보면서 ..잇구,, 그후로 열심히 노력하면서 1달을 버텼는데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는거ㅓ.. 근데 일단 많이때리고 ㅋㅋ 그러는거는 친한데..? 약간 심쿵? 포인트가 있었엉ㅅ ㅇ요 저 놀리다가 갑자기 그럴애가아닌데 칭찬을 해주거나 아니면 갑자기 막 .. 팔을 잡는다던지ㅣ? 머, 그애는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그게 완전 ㅓ 조앗거든야ㅑ;;😗
ㅜㅡㅜ 전 개랑 ㄹ 친해지고 싶어서 노력중이에요 .. 그리고 짝바꾸고 나서 계랑 눈이 자꾸 마주치는거에요? 근데 계가 자꾸 뒤보는데 제가 대각선 쪽인데 절 자꾸 보고.. 그러길레 좋아하나? 싶어도 잘 모르겠어요 어느날은 제가 학교끝나고 집가는데 뒤에서 졸졸 따라오고..
ㅇ 좀 기엽더라구요? 후후 ㅎ 오늘은 제가 졸졸 따라서 계랑 같이 둘이서 하교하려고 하는게ㅔ 어떤 아이가 갑자기 훅 들어와서 3이 같이 하교해서ㅓ 안어섹했어여 ㅋㅋㅋ 근데ㅔ 계네들이 절 자꾸 떼리( ?ᩚ) 뭐 이게 증요한게 아니구ㅡ 개 집이랑 학원 알아넴 ㅋㅡㅜ 일단 그애 연락처만 얻으면 게임 끝인데.. 연락처도 업구 ,,
고백하는건 에메하구.. 근데 약간 누가봐도 좋아하는 티가 나거든요ㅛ? 근데 제가 김치ㅛ국 마시는 걸까봐ㅏ 걱정도 대구.. ㅜㅡㅜ 넘후 슬퍼요ㅇ 알고싶은 사람은 요기 큐리에다가 고민상담 부탁헤요 우 댓글도 적어주세여여ㅕ ㅜㅜㅜ 으아아ㅏ

ㄴ큐리 만드는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