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제 마음을 알아주시지 않아서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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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23:48조회 74댓글 12한초이
내용도 딱히 쓸만한건 없고요..,

엄마가 저를 싫어한데요
ㅎ 성격이 더러워서 친구가 없데요
그냥 집에서 빨리 나가래요..
접시 물에 코 박고 죽으래요...
아파트에서 뛰어 내리래요...

엄만 저를 사랑하는 걸까요?
엄마는 절 딸로 생각하는 걸까요

내일은 무조건 우울전시 안할게요!!
잘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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