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6 20:51•조회 88•댓글 6•윤똥💩
오늘은 할거 없어서 이런 썰 푸는거
절대 절대 안비밀이고..^_^;
거의 반정도 쓰러진 썰..? 풀어볼게유
아니 제가 비염때문이었나? 그래서 좀 아팠던
날이 있었는데요 그때 밤에 열이 38도? 정도 나서
새벽에 깨서 약먹고 한 9시쯤? 일어났는데
화장실이 가고싶은거에요 :(
그래서 갔는데 휴지가 없어서 안방에 서랍에 휴지 있어서 휴지 가지러 갔다가
옆에 엄마아빠 침대에 누워 있었고 저 쳐다보길래 " 어 휴지 가지러 왔어 "
이러는데 온몸이 서있질 못할거 같고
앞도 점점 흐려지는거임..!! 계속 머리는 어지럽고
앞은 더이상 안보이는데
누가 절 계속 부르고 있고 소리지르고..
그러다 시야가 아예 안보이고 소리도 안들리는거에요
그러다가 다시 깨서 일어나보니 침대에 있었는데
엄마아빠가 저 갑자기 비틀거리다
선풍기 넘어트리고
같이 엎어졌다고 하네요.. 😭
참고로 1달도 안된 썰입니다 ㅋㅋ
거의 1~2주 전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