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9 17:21•조회 87•댓글 2•민똥💩
안녕하세요 민똥이에요
일단 해명 아닌 해명을 하자면 솔직히... 눈팅하던 익이었는데 요즘 자겟 조용해서 논란을 터뜨려봤습니다. 하지만 윤똥님을 베꼈다고 할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윤똥님이 유명한걸 알아서 동생인가? 할줄 알았는데 다역이라고는 할줄 몰랐습니다.
이 때문에 저도 이제부터는 바르게 살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더이상 이에 휘말리기도 싫고, 윤똥님에게 피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혼란과 자겟의 분위기를 믕쳐 죄송합니다. 바른 사람이 되어 좋은 익명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단순한 장난이었기에 민똥은 없는 존재가 되었고, 제가 올린 밑겟도 다 무시해주세요. 다시 눈팅하러 가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