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14:16조회 49댓글 7융🥦
안녕하세요 퀴바미 융입니다
먼저 내용이 좋지 않다는거 이해부탁드리고요,,
괜히 이런 이야기 하료고 하니까 눈물 나는거,,ㅜㅜ
음.. 요즘 컨디션도 별로 안좋고 너무 힘들엇어요🥲
그래도 퀴바미를 계속 들낙하고.. 최대한 많이 잇어보려구 햇는데 요즘 제 밤쟈들도 다 접고 사칭도 늘어나고.. 오히려 퀴바미 때문에 현생에 집중하지 못햇던거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예민해지고..
그래서 접으려고 합니다..ㅜㅜ 밤쟈들 덕분에 즐거운 일이 많앗엇어.. 밤쟈들 두고 가여니까 너무 마음이 무겁드ㅑㅜㅜ
끝까지 응원해준 밤쟈들 다 너무 고맙고 따란해..💕
제가 글을 올리고 난 뒤 오는 융은 모두 사칭임니다..
언젠간 제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려주시면 감자하겟슴니다..
흙 너무너무 감사햇엇슴니다ㅜㅜ
이상 퀴바미 융이엿슴니다..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