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14:01•조회 23•댓글 3•이릱령
평범한 아침
오늘도 한숨쉬며있는 한림.
드르륵-
그때 문이 열린다.
'아, 벌써 수업이야?'
수업준비를 하려는데,
"오늘은 전학생이 왔다. 자기소개하렴."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안녕 나는 오늘 전학온 이서준이야. 뭐, 잘지내보자"
전학생이 말했다.
'우와.. 잘생겼다..'
"음.. 서준이는 한림이 옆에 앉을까? 쟤가 회장이라 도움이 많이 될거야"
선생님의 말씀에 놀라는 한림.
"아..! 응, 내가 한림이야ㅎㅎ"
한림은 그렇게 첫사랑을 시작한다
_다음화에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