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8 20:31•조회 61•댓글 9•청펭🐦🐧
우울전시고요, 긴 글로 위로를 받고 싶네요..
(전에 올리신분 따라한거 아니니까 그런댓 달지좀 마요. 그리고 이런 우울전시 싫으시면 피해가시시지 이런거 왜 올리냐고도 하지 마시고요)
솔직히 접고 싶습니다
저번에도 말했드시, 저는 퀴바미를 알게 된지 오래되었지만, 익명 같은 거로만 활동을 해왔고,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계정을 만든거라고 하였죠
하지만 익명시절 예전에도 말했드시 너무 별거 아닌걸로 욕을 먹었어요
미친놈.. 이라고
맞아요 저 미친놈이에요
근데 왜 그걸 제 앞에서 말햐 상처 받게 만드나요..
한명도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더 괴로웠고요
그 일이 계속 생각나서 접고 싶더라고요
근데 안 접기로 하였으니 쉼을 택했지만
쉬운 산택이 아니더라고요
위로 부탁드립니다
(우울전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