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23:33조회 47댓글 1.
나와 함께 있는게 꿈같다고 하던 내 우주에게

윤슬처럼 빛나는 너에게 내가 모래라도 튀길까
두렵지만 너는 그 모래조차도 아름답게 만드는 구나

너가 우주라면 나는 소행성이 될거고 너가 꽃이라면
나는 기꺼이 너를 받쳐주는 흙이 될게

저기 하늘에 떠있는 달과 해보다 빛나는 너에게
별 같은 말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너는 내가 하는
구름 같은 말도 별보다 아름답다 해주는 구나

나는 시간이라는게 무섭지만 너와 함께라면
그 어렵고 무서운 시간조차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

너가 받는 사랑에서 내가 주는 사랑이 가장 작기를 바래

나는 너가 희망이자 소원이며 꿈이야
매일 사랑하고 항상 좋아해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