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한 엄마 특(사실 우리 엄마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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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8 21:59조회 69댓글 71
우선 말대꾸? 그게 뭐임? 황천길 직행 티켓이고
밥을 남기면 아깝다고 ㅈㄹ 억지로 먹으면 체한다고 ㅈㄹ
남들은 한번 쯤 가는 해외여행? 응 나 여권 없고 비행기, 배, 지하철 안 타봄~(기차는 할머니 병원 간다고 한번 타봄 KTX)

용돈 적다고 살짝 얘기하면 발작버튼 눌려서 개 ㅈㄹ함("그럼 지금 니 용돈이 모자라? 엄마 친구들은 다 그렇게 준다는데? 어? 말을 해봐!!!)
핸드폰 시간 10분이라 좀만 더 달라고 하면 "엄마는 엄마 전화 받으라고 폰을 사줬지 친구들이랑 카톡하라고 준거 아니야~" 이러네 나 찐따만들고 있음;

인스타 개나소나 다 하니까 깔아달라고 하면 "너가 깔아줄만한 짓을 해야 깔아주지" 이러고 매일 폰검은 기본에 옷 사달라고 하면 "니 옷 꼬라지가 단정되야 사주지" 이럼 ㅋㅋ

특히 돈(머니)에 관심이 오질라게 많으셔서 여행 안 가는 이유가 학원 빠지면 돈 아까워서임ㅋㅋ 그래서 눈치보여서 수영 마치고 비 올떄 그냥 왔는데 그건 또 ㅈㄹ함 택시비 비싸다매 엄마년아 ㅋㅋㅋ

이것보다 훨씬 많은데 시간 1분 남아서 이만큼만 씀 ㅋㅋ 다음에 와서 또 쓸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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