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19:44•조회 35•댓글 5•채로은
[ 본 내용은 BOYNEXTDOOR분들의 노래를 참고하였습니다 ]
머리스타일 , 성격 , 방의 구조 모든걸 바꾸어 보아도 노력해보아도 힘들다.
분명 느끼기엔 내가 문제였는데 , 울면서 소리치고 싶다.
혹시 앞의 내용이 당신의 이야기인 것 같을때 , 외로울 때
저를 불러주세요 :) 그리고 펑펑 울어보세요 -
그냥 미친척 울고 저에게 하소연하면 마음이 편해질걸요 ?
괜찮으니까 , 마음껏 소리쳐보세요.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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