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0 10:54•조회 79•댓글 9•본있
아니 저희 엄마가 진짜 그냥 고집이 세고 되게 좀 빡세게? 하는 사람이에요
아래 한번 봐줘요
1시간 숙제하고 15분 쉬는시간
책상 앞이 홈카메라 같은거 있음
밥먹을때 책 읽음
(원해서 하는거긴 함 근데 아이패드 보면 혼냄)
핸드폰 기종 아이폰 12프로였다가 엄마가 원하는 중학교 시험 떨어져서 S21 (요즘 나오는거 S26) 으로 바뀜
영어학원 차타고 40분 (송파 이은재어학원, 중상위)
수학 대치 체인 현 대수 공부중
과학 체인 현 중 2-2 공부중
중1이고 용돈 일주일에 7천원
친구랑 롯데월드 자주 감 (요즘은 그 친구 이사가서 못감)
친구랑 놀고 싶으면 숙제 다 하면 놀게 해줌
보통 12시에서 1시부터 6시까지
초5 동생이랑 방 같이 씀
자랑하려는거 아니고 진심으로 좀 저도 아니다 싶어서 그래요
제 꿈이 초등학교 교사인데 미술을 완전 좋아합니다
다이소 5천원짜리 색연필로 되게 열심히 색칠하고
동생이 어려워하는 수학 도와주는거 되게 좋아합니다
지금은 엄마가 하고 있는데 제가 느끼기엔 설명이 너무 부족하고 주입식인거 같아서 듣는 제가 기분이 나쁘네요
제가 하고 싶다고 했는데 엄마는 제 자기주도학습이나 하라고 알아서 하라고 하네요
어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