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네 암튼ㄴ 소설을 곧 연재할건데ㅣ!! 독자분들의 취향을 조사하고자 이렇게 먼저 별거아닌...? 글로 뵙게 되었네요!
정식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비누입니다 :) 잘 부탁드려요 ~~!!
보시고 가장 끌리는... 그런 주제를 댓글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채택되지 않은 주제는 이후 그냥 나눠드릴ㄹ게요,, 이 표현이 맞나 )
01. 네 맘이란 골대에 사랑이라는 슛을 ㄴ 제목 그대로 농구부 청춘물. 남주가 여주를 농구부에 키가 크단 이유로 스카웃을 하게 되고 점점 농구는 뒷전이 되는, 네.. 흔한 로맨스물입니다. " 이젠 골 대신 성공해야할게 생겨버렸거든. ...네 마음? 같은거, 말야. "
02. 보라색 실에 대해 서술하시오! [ 5점 ] ㄴ 인연의 실을 볼 수 있는 초능력자 여주가 어느날 자신의 손과 친구의 손에 묶여있는 보라색 실을 발견하며 생기는 로맨스물 :) " 이상한게 보인다고!! 언제부턴가, 자꾸 너만... 너만 있으면 내가 이상해져! "
03. 시한부의 가짜 사랑법 ㄴ 시한부 선고를 받은 평생 연애가 소원이였던 남주와 가짜 애인이 필요한 재벌 여주의 계약연애 스토리... 병약미 미소년이랑 나쁜여자 좋아하시면 취저일지도 " 너가 하겠다며? 연애. 무슨 문제야, 또. "
04. 세기의 악녀가 여주인공을 지키기 시작했다 ㄴ 로판소설의 최악의 악녀 Top.1, 여기사 필리아 데모니움에 빙의한 여주가 자신의 최애인 여주인공을 온갖 방법을 통해 지키려 노력하는 이야기 " 오, 그라티아. 안타까운 그라티아. 내가 당신을 지켜줄테니 걱정 말아요! "
05. 다시 알려주세요! ㄴ 제목 짓기 기찬... 우연의 사고로 죽고 자신이 간절히 원하던 마법사들의 세계에 들어오게 된 여주. 그런데 마법을 어떻게 쓰는지를 모른다! 여주를 보곤 반갑다는듯 미소짓는 남주에게 마법을 배우기 시작한 여주의 이야기 " 아, 드디어 만났어... 내가 얼마나, 널 찾았는지- 얼마나 널 기다렸는지 넌 모를거야! "
이 중에 하나 골라주시면 됩니당 :)) ( 헐 투턱!! ) 나중에 또 만나요 아디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