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댓에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티난다고 뭐라하고...ㅎ 본인 원하는 대로 믿으세요 뭐.. 저를 이미지세탁하려는 구나연으로 보시던가 꼴보기 싫은 문띄러로 보시던가 알아서 하세요. 실친들이 퀴바미 좋대서 왔는데 안 그러네요. 해명까지 해도 안 믿고 저 난리고... ㅇㄴ 저도 벌칙이라서 한거지 저런 짓 하기 싫었어요... 오랜만에 맘에 드는 부계 계획했더니 벌칙까지 걸리고... 해명을 해도 안 믿고... 진짜 어떡하라는거에요? 하... 이러면서 이 글에도 악플다실 분들이 있을것 같은데... 그냥 마음대로 하세요 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