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님도 열심히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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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17:47조회 78댓글 0익명
5분마다 가서 사과하시던데
우리는 뭐하는거야
그 고통을 알아주지도 못하고,
매리님이 얼마나 슬프고, 고통 스러운지도 모르고
우리는 왜 마라탕 생각을 하는건데
우리도 공감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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