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사칭도 생기고 제 저격,공론화, 안티들이 늘어나고 있고, 익믿나 분들이 제 욕하던데.. 혹시 어떤점이 싫으신건가요? 제가 그렇게 큰 잘못을했어요? 그냥, 못생겨서, 내 스타일 아니라서.. 하는 이유는 솔직히 말이 안돼요. 저도 혼자서 악플 감수하기 힘들어서 무시도 많이해요. 그리고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그냥 말해주시면 안되나요..? 굳이 꼭 저격해서 사람 속 쓰게할 이유는 없잖아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 확실해요. 저도 그점엔 이해하고요. 저를 이해 하는 사람은 없는건가요? 저도 속상해요. 저도 사람이고 여러분도 사람이고 하나뿐이잖아요. 모두를 생각해서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