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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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15:15조회 67댓글 9오늘만 익명
계속 제가 잘못했다고 하고,자기 잘못은 모르는 제 반모자가 있어요. 그 반모자를 예전에는 엄청 존경하고 좋아했던 샘이어가지고 반신을 걸었어요 그리고 반모한지 오래됐는데 저만 솥해주고 저만 잘해주고 그 반모자는 제가 해주는 모든게 당연하다고 알고 있는거 같고 자기는 안해요. 그리고 계속 저한테 너때문에 그렇다, 너때문이다, 이러며 계속 은근슬적 시비를 걸어요 오해를 해도 사과하나 안하고요 근데 진짜 그 반모자를 반박하고 싶고 이젠 싫어요 근데 많은사람들이 제가 반박을 안한다고 알고있고,제가 먼저 반신을 걸어서 반박하기 무섭고 두려운데 어떡해야할까요

사람들이 잘 보게 자유게시판에 올렸고 문제 있으면 고민게시판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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