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론화

설정
2025-05-17 15:05조회 91댓글 11우엉
1. 욕주의.

청소다님 예전에 좋은 이미지로 봤거든요
근데 약간 피해자코스프레 하는것 같이 사람들을 너무 많이 오해시키고
아무리 신입이어도 그렇지 겸손한거 컨셉잡고 솔까 겸손한건 좋은데너무 겸손해요;
ㅇㄴ 인기 많다고 질투가 아니라 한심했던나님 글 보고 사과문 올린다는 둥 ㅈㄴ 겸손한척 깝치는것같음
솔까 한심햇던나님 말 맞음
그리고 청씨성도 큐리에 겁나 널려있는데 청하예님 글 보고 '나랑 성 겹치네 ㅅㅂ 문의해야지;' 속맘은 이러는거 다티나고 청소다님이 둥근말투로 바꿔달라 했긴한데 왤케 사건을 질질 끌고가세요
청소다님 행동이나 말투같은거 보면 다른솥사잍? 같은데서도 활동하는유저같은데 청씨 많은건 당연히 알겟지 청소다님이 큐리에서만 초보인거고
예들들어 멜론? 뭐 카뮤 이런데서 활동한것같단말이야 근데 거기도 청씨 개많음 ㅅㅂ
알면서 일부로 저러는거 존나비호감임
청소다님이 '아 청씨네; 기분나쁘네 청씨 많은건 알지만 나랑 같은 소설계네;;; 따져야지' 이랬을 확률이 높다고 미친;

랜챗 눈팅하다가 🌊🤍 이 대빔밧는데 청소다님 맞죠? 암튼 눈팅하다가 우연히 봤는데 소통하는건 그럭저럭 낫더라 제발 랜챗하는것처럼 해주세요 깝치지말고...

청소다님 물어본거만 죄송하지 말고 청씨 오해한것도 사과 해주시길
+솔까 청소다님 앞으로도 그럴것같음;


2.일단 공론화를 시작하기 앞서, 카르멘님은 앞에 2가지의 도용 의혹들이 있었다는 점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도용은 생얼 공개라며 한 배우, 유튜버분의 얼굴을 가져오신적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어릴 때 사진을 보여주면서 무료 다운로드 사이트 로고가 있는 사진이였고요.

두가지의 의혹들은 카르멘님의 요청으로 갤러리에 삭제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5월 6일 약 9시 34분, 카르멘님께서 " 얼공 했어욥 " 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첨부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라? 구글링을 해보니 핀터에 있는 사진이더군요.

카르멘님이 뭐 도용을 '당한'걸까요?

저번 어린사진 공개에서도 로고가 있다고 도용 의혹을 제시했지만 반모자분들께서 " 도용 당한거겠죠 " 라고 하셨습니다.

카르멘님은 빠른 해명 부탁드립니다.

+ 이것도 사칭일지는 의문입니다.

3.일단 상황설명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처음으로 소설겦에서 소설을 썼습니다. 근데 인기가 없어서 자유게시판에다가 소설 홍보를 했고 거기에 닉네임이 캥거루인분이 칭찬을 하였습니다. 논란은 거기서 시작됬습니다. 그분이 댓글을 단 이후 다른분이 자기도 캥거루라며 자기들끼리 소통을 했습니다. 저는 제 게시판에서 특정 분들이 소통하는걸 매우 싫어해서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분들은 제 말을 듣고 그만했지만 저랑 아무 관련 없는 이빈다님께서 캥거루즈 모집이라면서 저를 언급했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하고 기분이 나빠서 하지말라고 따졌는데, 그 말에 몇명분이 맞장구를 치며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게 시간이 우연히 겹치다 보니 다른분들은 제가 1인다역을 하는 것이라고 오해를 했고 절 안좋은 사람으로 생각하며 이빈다님께서 받은 악플을 다 제가 했다면서 물타기하고 비난했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단정짓고 제 이미지를 안좋게 만드는건 저야말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할수 있습니다. 제발 그만해주세요. 양심이 있다면 사과해주세요. 기껏 복귀했는데 또 안좋은일이 터지네요... 물타기도 적당히 합시다.
4.많이 올라오는 윤가은님 공론화 사진들 속 ꒰ •° 💭🍮 `, ꒱ ,
그 푸딩입니다 윤가은님은 윤똥님의 댚임도 바꾸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시고 , 다른 분들을 비하하는 말도 하셨고요. 저에게도 계속 나가라며, 불리한 대답은 피하셨습니다..ㅎㅎ또 사진 조작을 해 저는 오해를 받을수도 있는 상황이구요.

[사과를 하지 않으시고, 글을 내리지 않으시면
퀴바미에도 메일 넣을지 진지하게 고민 해보도록 하려고 이 글을 씁니다.] 문제될 시 이 글 삭제하겠습니다~

5.안녕하세요, 저는 한때 퀴즈바이미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유저입니다.

저는 제가 활동하던 당시, 해파리님의 반신을 보았지만
" 반모자 관리가 힘들고, 휴식기를 가지고 싶어서 " 해파리님 이외에도 모든 반신들은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거절하는게 어쩌면 잘한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번 해파리님 윰차 공론화 때에는 그래도 활동 했던 때의
정? 이 남아 있어서 그래도 익명으로 해파리님 편을 들어드렸습니다.

근데 제가 자는 사이, 올라와있는 해파리님 관련 게시판 글을 보니
너무나도 편 들기 어렵더라고요.
심지어 정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자신은 유명한 반모자에겐 도배를 하듯 짊을 남겨주고, 그렇지 않거나 꽤 인지도 있으신 분들께도 큐리어스를 들린 적은 오직 " 반신 " 질문 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소통을 열심히 해주셨지만
" 솥부 " 로 반박.

정작 유명한 ( 또는 해파리님이 아끼는 ) 분들이 선반박 하시면
" 질문 삭제 밑 큐리어스 컾리,반리,소개글 유지 "

사실 저는 직접적으로 피해본 것은 없지만, 저번 일처럼 해파리님 편을 드는것은 매우 힘들것 같습니다.

저는 해파리님 피해자분들을 극적으로 도울것입니다.
비록 증거는 없지만 말입니다.
공론화를 더 크게 진행하신다면, 최대한으로 돕겠습니다.

# 해파리는 _ 해명해라 # 해파리 _ 해명해라 # 해파리 _ 물러가라
@해파리 @익명 @공론화


6.심각합니다..ㅠ 걔가 한말


요즘 많이힘들다. 이게다 윤아때문이다
망할 고윤아. 복수할꺼다
나는 하얀 거짓말을하고있다.
양심은 찔리지만 다른사람을 망신준다는건 즐거운것같다
자량하는게 하나같이재수없다....ㅎㅋ
미치겠다. 항상 걔 생각이다
계획은 순조롭게 되고있다.
하랑이와 싸우고 다시 화해해서 내편으로 만들고,
지우도 내편으로 만들고,
한동안은 머리 아프겠다
그만큼 재밌겠지만
점심시간 나는 하랑이에게 윤아뒷담을 갔다.
아마도 내키는것같다. 역시 하랑이는 생각이 짧다.
하랑이가 선생님이나 윤아에게 말할까봐 불안했지만
그런 생각은 없는것같았다
솔직히 나도 자랑은 많이했었다
하지만 난 그 말에 후회안한다.
친구란 그런것이기 때문이다
배신자 이하랑. 왜 그러는거지?
바보인가? 역시 순한 멍청이다.
왜 세상은 나를 안따라주는거지?
나는 세상 말도 안되는 말을해버렸다.
윤아를 말한게 아니라 사촌동생을 말한거라고
나도 말실수를 한것같다.
하랑과 관련없는 사촌동생을 불러내고 ㅋ
참 어쩔수없다. 역시 그 둘은 끝까지 미워해야하나보다.
나랑도 안맞고 맨날 쪽팔리는 티니핑 이야기하고다니고
애기같아 이왕 잘된것같다
저녁에 하랑과 문자로 싸웠다.
개랑은 친구도 아니지만, 내말을 그대로 전달해버렸다
하랑이 입이 가벼웠구나, ㅎㅋ 다행히 견 너무 순해서
문자할때 아무말못하고 차단당했다. 역시 할말은 제대로해줘야
한다. 아니면 영영놓치고 만다. 어짜피 나는 부자다.
자랑하고 다닌다고 지적받고 친구들과 많이싸웠지만,
그래도 계속 멋부릴꺼다. 날 포장해주니깐 ,재력이
사실 딱히 재력은 강하진않다 우연히 뽑혀서 좋고 큰
아파트로 이사간다. 좀 멀었지만

이랬다. 정말 잼민이스럽다.
으 냄새 이채민 발이나 닦고와라
올김에 도덕공부좀 더하고오셈
으이구 ㅉㅉ
망신이다 망신


7.안녕하세요 아까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올렸던
쿠키인데요,, 유잇님 공론화입니다,,

1. 쿠키
저는 오늘 유잇님께 반박당했습니다..그래서 제가
이유를 물어봤는데 깨끗하게 끝내자고 하시더라고요..
조금 당황했습니다 저는 유잇님 큐리도 많이 들렸고 유잇님은 한두번 들리셨는데 갑자기 반박하셔서 윰차아닌가?라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저는 신입이였고 무명이였으니까요(증거사진 밑에)

2.우유(우유사랑님)
유잇님이 우유님도 반박하셨던데,, 그때는 우유님이 쉬고
계셔서 솥이 없었고 유잇님은 우유님께 반신 걸 때 빼고
우유님 큘에 한번도 들리신 적이 없어요,,
그러시더니 재반 걸으셨더라고요
그래서 우유님이 유잇님 큘에 가셔서 물어보셨는데
반박한 이유가 솥이 없어서라네요..ㅎ

+공론화 하신분들 모두 다 힘내세요!!❤
Image 1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