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19:35•조회 28•댓글 2•익쵸
첫번째 소설계의 첫 문을 열음
공지로 자신은 소설을 쓸꺼고 앞으로 사람들에게 소설로 위로와 웃음을 주고싶다고 말하심
두번째 필력이 상당하심
하루님도 잘쓰시지만 윤쩡도 상당함. 하루님 소설이 떠서 좀 가려졌을뿐! 윤쩡만의 매력이 존재해서 좋음
세번째 겟계의 로제급임
이게 뭔 뜻이냐면 로제가 toxie till the end,Number one girl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를 만들었다면
윤쩡은 위로가 되고 감동적인 소설을 씀
단순 판타지가 아니라 다시끔 생각을 하기 되고 여운이 남는 글을 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