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항상 접는 분들 땜에 너무 속상해하구 아쉬워햇어서...저는 절대 안 쉬려구 했는데에...🥹 죄송함미다아🥲 어짜피 무명이라 쉰다구 해두 다들 별로 신경 안 쓸 것 같지마안...
밤쟈들 나 쉬어🤧 요번엔 반접이라..! 저번 처럼 솥 정상적으로 못 할 수두 잇어..! 이해해줄 밤쟈들을 믿구💓 이해 못 하구 불편한 밤쟈들은 반박해도 이해할께.. 나 만약 오래 못 돌아와도 다 기억해 줄 거라구 믿..지만.! 힘들면 아닌거지 머... 그냥 기억 속에 대충 스쳐지나가는 것도 그 상황을 만든 내 잘못이니까...
계속 쉬고.. 접구 하시는 분들 보면서 생각 많이 햇어요.. 그래도 나는 반접이니깐>< 금방 돌아올께요🫶🏻 핫게 갈 수 잇을까요오... 밤쟈들 바야하는데...ㅜ
쉬는 이유는... 제가 학업을 완전 미루구 잇엇더라구요..ㅎ 심지어 요즘 사춘기 때문인진 몰라도 친구 관계도 제대로 이어지지 못 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진짜 많은 분들이 생각하듯이 ㅈㄱ 싶시두 하고... 밤쟈들도 제대로 책임 못 질 것 같구.. . 그렇다구 솥 줄이면.., 미움받고.., 사랑 받지 못 하구.. 지탑에 못 들거나 차별 당할 까봐...ㅎ 지금 까지 솔직히 부담도 있엇어요... 하지만 진심으로 사란하는 밤쟈들도 많앗어요.ᐟ.ᐟ.ᐟ 근데 나를 진심으로 안 사랑해주고... 여기서 이러구 잇는게 맞는지 모르겠을 때도 잇더라구요.. 그래도 샘들 기다려 주실 꺼죠..?
2025.4.12 로에 반접
사찾: 로에_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