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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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21:31조회 97댓글 6추억 그립다
현재 13년 생입니다
저는 유치원을 다녔었는데요 ( 스토리 중에서는 7살)
그 중 수행평가 같이 영어 장문을 외우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강당에서 선생님이 영상을 찍으셨고 선생님께서 이미지에 맞는 역할을 정해주셨어요
물론 장문의 내용도 역할에 따라 다 달랐어요
제가 여자인데 7살 그 당시 애들이 모두 ‘ 발레리나 ‘ 역할을 하고 싶어했어요 왜냐면 샤라라(?) 발레복 입고 머리띠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 자랑은 아니지만 ,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쌤이 저 포함해서 총 3명을 발레리나 역할을 선정해주셨어요
근데 아무래도 7살이 영어 문장을 외우는 건 어렵겠죠 ? 근데 그거 해야해서 몇달을 그것만 주구장창 외웠어요 뜻도 모르는데 주구장창 외운 거 있죠 ? ㅋㅋ
유치원에 영어쌤이 있었는데 처음엔 너무 길고 어려워서 ( 무려 동작도 있었고 동선도 있었음 ..)
많이 혼나기도 했는데요
영상을 찍기 전 , 저 포함 3명 중 1명이 전학을 가서 2명이 되었고 , 그 친구와 더 친해지며 동선, 동작, 영어 장문까지 다 외워서 무사히 영상 찍는 걸 마무리했습니다 :)

여러 분은 어떤 추억이 있으신가요 ?
저는 현재 유치원이 있던 지역에 살지 않는데
친구들과 선생님이 너무 보고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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