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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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00:03조회 67댓글 6
하루만에 반모자 4명이 접었는데

친구 없는 제 현생도 싫고

.. 살기도 싫고..


, , 접어요

공아빈으로 만나요 우리, 고마워요

졘이라는 사람, 소중한 추억 만들어줘서 감사해요
진짜 과분한 시간들,,이고 모든 여정을 함께한 퀴바미분들 애정해요,,
사실 제가 우울증과 학업 스트레스 등등., 우울할 때가 많아요
근데 퀴바미로 조금 더 밝아진 아이었고, 일어났어요 다시,,
,, 숙제와 소통에 매달려서 평일에 2-3시간 자고 충혈되서 입원도 하고..
맨날 울고 웃고 미친 짓인것만 같고,, 살기도 싫어지고 ㅎ
악순환이 일어나는 매일매일이었는데 이제는 그 짐 내려두고
부계인 공아빈으로서의 활동에만 오로지 집중하려고요..
비록 하나의 계만 접지만 이제 졘이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겠네요
그럼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 3.3 -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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