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0 23:59•조회 49•댓글 1•오션🌊
제가 이 겦을 6일만 사용했는데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거의 암흑기가 가까워져가는 게 아닌가 싶어요.그리고 소설을 쓰느라 자유겦은 눈팅만 가능하지 쓰는 건 힘들어졌습니다.아무리 밤쟈가 없다 해도 조회해고 댓 써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하지만 전 이제 소설 겦에서 제 이야기를 펼쳐볼까 합니다..늦은 시각 봐주신 분 있다면 감사하고,그 동안 댓 달아주시고 조회해주신 분들은 고맙습니다.저 오션의 마지막 글이 될 수도 있겠네요.이상,오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