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6 13:22•조회 186•댓글 2•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학원시간을 바꾸고부터 친해진 동생이 있는데요
사실 원래는 별로 안 친했는데 반이 바뀌고 나서 친해졌습니다
반 바뀌고 첫날에 그 동생이 어디서 많이 봤는데? 이러면서 끝나고 학원차에서 번호를 따갔습니다 그리고 제 얼굴 사진을 찍으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장난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근데 계속 찍으려고 하더라고요 단호하게 하지 말라고 하고 학원차에서 내렸습니다
그때까진 아무 문제 없었어요 근데 문자로 자꾸 사진을 보내달라는 거에요 왜냐고 물어보니까 제 사진을 저 (동생X) 문자 프로필 사진으로 저장한다는 겁니다 저는 그냥 그런가 하다보고 일부러 얼굴이 잘 안나온 사진을 보냈습니다 마음에 좀 걸리긴 했지만 3학년 짜리 꼬마아이가 무슨 짓을 하겠냐는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그 후로 자꾸 제 사진을 보내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뭐할거냐고 물어봤더니 간직하겠다고 했습니다 자꾸 사진을 보내달라하니 의심이 갔습니다 전 진지하게 뭐 할거냐고 물의봤는데 언니가 예뻐서 그렇다, 간직하고 싶다는 둥 애매한.. 이유를 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면 의심할만 하지 않나요?
그래서 제가 요즘은 어디 올리면 구글링 해보면 다 나온다 이런 식으로 말했는데 그냥 자기 혼자 보는거라고 하는거라고. 자기 친구들도 안본다 이런 식이였는데 요즘 딥페이크 문제도 있고 얘가 퀴즈바이미처럼 어떤 사이트에 올릴 수도 있어서 걱정입니다 안보내주면 그만이지만 계속 연락이 오고.. 보내줘도 계속 연락이 오고.. 예쁘다고 간직하고 싶다는데 제가 그렇게 예쁜 얼굴도 아닙니다. 차라리 예쁜 연예인 얼굴 사진 보라고 하니 그건 또 싫다고 하고.. 단호하게 말해도 지금 계속 연락이 오는데 뭐.. 어떡해 해야할까요..? (참고로 저희 엄마까지 얘기했고, 연락을 끊기도 애매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