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0 17:13•조회 62•댓글 0•ㅗ
ㅇㄴ 내가 동생이 있음 근데 얘가 잠이 많아서
오후 3시에 알람맞추고 잠 난 그때 폰보고 있엇고
내가 방에 들어왔을때 걘 이미 자고 있었음
그래서 걍 그런갑다 하고 폰쓰고 잇었는데
얘가 맞춰준 알람이 울리는거임 근데 그냥 끄면 왜 껐냐 이럴거 같고 깨우면 ㅈㄴ 짜증낼 거 같애서
5분정도 가만히 냅둠 근데 알람을 안 끄는거임
그래서 걍 껐음 그렇게 폰쓰다가 4시 50분 쯤에 지가 깼는데 깨자마자 하는 말이 지금 몇 시냐고
그래서 시간 말해줬더니 갑자기 잠에서 막 깨서 비몽사몽하던 애가 급발진하면서 소리 빽빽 지르면서
왜 알람 껐냐 너 때문에 내 소중한 주말을 날렸다
어떻게 책임지냐 ㅇㅈㄹ하면서 개급발진함
그래서 엄마까지 개입함 얘가 엄마한테 자기는 10분만 잘 생각이였는데 쟤가 알람을 꺼서 못 일어났다 시간 날렸다 이러는데 지가 10분 자려는지 아닌지 내가 어케앎? 그러면서 무지성 개억까 논리로 “쟤는 원래 5분동안 알람소리를 견딜 성격이 아니다” “알람이 5분동안 울리면 엄마도 들었을거다” (물론 엄마는 제일 멀리 떨어져잇는 안방에서 샤워중이였는데 들었을리가?)
ㅇㅈㄹ함 심지어 자기가 알람 맞추면서 나한테 10분만 잘테니 알람 깨워라 이랬다고 했는데 생전 첨 듣는 개소리임 갑자기 의견 지어내면서 나만 구라쟁이로 몰고
존나 개웃겼던게 5분동안 알람이 울렷다고 하니
갑자기 존나 진지빨면서 ”잠깐만.. 너 아까는 몇분이라며 왜 갑자기 5분으로 바뀌는거야“ ㅇㅈㄹ하면서
사람 거짓말한걸로 몰아가면서 개좆같이 함
심지어 엄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놓고 뭐 하나님이 다 듣고 계신다 A(나)는 원래 사과 안하는 성격이라
문제다 이딴 쌉소리하고 동생새끼는 막노동하다 돌아온것도 숙제 개빡세게 한것도 집안일 한것도 아니고
지 선택으로 개꿀빨면서 숙제도 안하고 처잔건데
왜 나한테 지랄하냐 이말임
상황 끝까지 다 봤으면서 내가 뭔 말만 하면 비꼰다
거짓말한다 이지랄하는 엄마도 좆같고 동생도 좆같음
병신같은 집구석 개싫은데 나갈데가 없음 샤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