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의 삶은 왜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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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22:17조회 73댓글 6장녀
동생 꺼를 잠만 가지고 놀았는데
동생이 “ 내꺼야 ” 이래서 제가 “너가 입은 옷 내껀데” 이랬는데 엄마가 ㅁ“뭔소리야 동생이 입은건
엄마 돈이지 ! ” 이러시고
제 장난감 ? 동생이 가지고 놀아서
뺏었더니 엄마께서 ” 야 ㅈㅅㅈ 이름 너가 안 가지고
노니깐 이젠 동생꺼야 “
저는 제 것이 없나봐요
모든게 엄마 돈 아니면 동생 꺼네요
너무 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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