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1년지나면 폰은 똥폰된다는게 어디서 주워들은 소리냐 ㅋㅋ 솔직히 그런 소리 처음 들어봄.. 어릴때부터 애지중지 키워져서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아닌가? 집도없고 옷도 잘 못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말이야.. 왜 뭔가를 받는걸 당연시 여기지? 폰이나 옷 안사준다고 조르다가 혼난걸로 짜증내고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글까지 올리는거 보면 좀 정상 아닌듯. 신체 또는 정신질환같은건 나이순아니니까 뭐 저 나이에도 올 수 있을거라 생각함. 부모 욕이나 하는 폐륜아 태어나서 처음으로 1열 직관했구요. 부디 다른 사람들은 저러지 않기를 ㅋㅋ 바라면서.. 겟 마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