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씨는 상황보고 건다고 함 아직 건게 아님 그리고 어떤 익이 뭐 여기저기 다 뒤져서 청씨 소설가 분들 찾아온다고 했죠? 도금 걸어도 퀴바미에서 걸겠죠 거기까지 왜 가는지 그리고 한심했던나님 글은 윤쩡이가 괜찮다고 했는데 왜 제 3자가 난리임? 그리고 홍보차원에서 그렇게 얘기했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윤쩡이가 오케이 했으면 된거 아닌가요? 익명 뒤에 숨어서 남 욕하면 즐겁나요? 님들 지금 먹잇감을 문 하이에나 같아요 뭔가 조금만 맘에 안들면은 여러 명이서 들러붙어서 막 욕하고 그래도 되는 건가요? 뭔가 확실하게 이 사람이 이렇게 누가 봐도 잘못했다 이런 것도 아니고 확실하지도 않은 정보 자기들이 입에서 입으로부터 막 내려오는 거 가지고 이렇게 욕하는게 맞는 건가요? 전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