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의 희생 (좀 슬플수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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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16:33조회 29댓글 3댕댅
리아가 말했다. “엄마.. 아빠 나 알고 있어 한가족당 3명만 탈 수 있단걸.. 어차피 나 두고 갈꺼였잖아! 언니가 맏언니니까.. 당연히 언니를 데려갈꺼잖아.. 맞지?” 엄마가 답했다. 냉정하게. “맞아 엄마랑 아빠도 일주일 동안 고민했는데.. (울컥).. 아 아니야 그래도 같이 가자”
리아가 답한다. “… 거기에서 바림 받느니 차라리 여기에서 죽을래..” 아빠가 답한다 “리연아 너만 옷입고 나와 어서!” “아빠.. 나도 집에 있을래” 내가 답했다. 아빠가 엄청 크게 소리쳤다. “야!!! 어서 옷입고 나와! 빨리!” 너무 무서워서 옷을 입고 나왔다. (엄마가 리아에게 가서 어깨를 잡는다) “엄마는.. 리아가 살아서 다시 만날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 리아는 답하지 않았다. 근데 갑자기 리아가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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