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바미 암흑기 < 위로글 > // -반말로 썼어요 불편하시면 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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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3:27조회 62댓글 13퀴바미 익
안녕? ㅇㅇ아 오늘 하루 잘 지냈어?
누구는 오늘이 좋았을거고 누구는 힘든 하루를 보냈을수도있지
오늘이 힘들었다고 좌절하지마 ''넌 이미 잘하고 있어 그리고 앞으로도 잘해올거야''
하루하루 버티는 너의 심정이 너무 이해가되고
아무도 모르게 눈물 훔치는 너의 모습을 보면
나도 같이 슬프더라
"오늘도 수고했어"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요즘 퀴바미가 달라진것같아요
누군가의 쉼터, 누군가의 행복이였던 퀴바미가
누군가는 상처받고 욕하는 공간이 된데에는
우리의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럴수있죠 사랑은 누구나 잘못을하고 실수를 해요 그게 잘못된건 아니에요 그치만 그럴 바로잡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 연휴 동안이라도 서로의 마음을 존중하며 예쁜 댓글 , 말 해보는거 어떨까요?

모두 좋은 연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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