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어라고 들어보셧는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런 존재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찾아와서는 제 마음을 흔들어놓고 자꾸 플러팅을 해서 고백을 갈겼지만 네 차였구요 이후에 걔가 계폭을 했습니다
물론 한달 후에 다시 계정 살려서 돌아왔어요 그러다가 이제야 네가 알고 싶어졌다고 너가 좋다고 해서 ㅎ 진짜 해선 안되었던 ㅇㅋ를 하고 말았구요
물론 네 행복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게쬬,,, 근데 4달 잠수타놓거 와서 하는말이 말 못할 사정이 있었고 현생에 몰두했다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뭐냐길래 헤어졌어요 ^^ 이거 뭐 길게 풀자면 소설로도 쓸수 있긴 한데 그냥 개쓸애기. 라서 여기서 끝내겟슴당 (*ᴗ͈ˬᴗ͈)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