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어질수없는 꿈을 꾼 1인,, 현실적이지 않아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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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13:48조회 57댓글 10🐢🍀예솔
제가 친구랑 놀고 있었는데요!! 길가다가 아이돌 캐스팅을 당한거에요..

근데!! 그 소속사가 SM 이였다능.. 아니 현실적이게 불가능하잖아ㅇ..큼

꿈에서는 전혀 몰랐죠 아니 쨌든 그 꿈 상황을 재연해볼게욤

둥장인물 (?) : 캐스팅 아저씨 / 예솔 ( 나 ) / 대표 (?) / 문구점 언니 / 친구 / 엄마

캐스팅 : ( 캐스팅 종이 주면서 ) 저희가 현재 데뷔조 멤버를 모집중인데요. 저희 소속사 데뷔조에 너무 잘 어울릴것같아서요 등등 막 말함.

예솔 : 헉ㄱ.. 진짜요..? 그 SM이...

( 당장 찾아감 )

예솔 : ㅇ..안녕하세요..??!!
직원 : 안녕하세요~ 무슨 일로 오셨을까요?
예솔 : ㅈ..저 캐스팅 당해서 왔는데요... ( 캐스팅 종이를 건넴 )
직원 : 아 그러셨군요 일단 5층에 올라가서 맨 끝쪽 방에 앉아계세요~.

엘베타고 5층 맨 끝방에 들어가서 앉아있음 아무도 없었음 그때 어떤 남자가 들어옴 )

남자 : 안녕하세요. 캐스팅 받고 오셨다고 하셨죠.
예솔 : 네..!!
남자 : 그렇군요. 그럼 일단 간단한 오디션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솔 : 녜..? 예.. (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음. 망함. )

( 즉흥으로 노래 나오는거에 춤췄고요 원하는 노래 무반주로 불렀어요... 노래는 기억 안남 )

( 그리고 그 남자가 어떤 곳에 데려감 막 사람들이 있음 )

남자 : 합격입니다. 이제 여기서 저 연습생분들과 춤 연습 하고 계세요.
예솔 : ㄴ..네!!

거기중에 아까 놀때 문구점에서 본 언니가 있더라고요!

막 춤추고 노래 부르고 한다음에 엄마한테 마라탕이랑 찜닭 시켰다고 빨리 집에 오라는거에요 그래서 걍 밖으로 나갔어요 (?)
그 문구점 언니가 막 인사해줬어요 잘가라고 다음에 또 보자고
그 연습 할 때 그 문구점에서 만난 언니가 진짜 착하고 잘 챙겨줬는데요..!!
생일이 5~6월 15~18 일 이였습니다 (?)
이름은 기억이 안나여 ( 망할 )

그리고 집에 가다가 꿈에서 깼어요

이게 뭔 개떵같은 꿈이죠

언니한테 꿈 말하니까 비웃던데요.

ZZㅏ증나

아 참고로 제 꿈은 아이돌 이 아니긴한데요....
아 저 꿈이 없어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구라아니냐고요?
ㄹㅇ 찐이에요

진짜 ㄹㅇㄹㅇㄹㅇ 로요.
아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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