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장인물 (?) : 캐스팅 아저씨 / 예솔 ( 나 ) / 대표 (?) / 문구점 언니 / 친구 / 엄마
캐스팅 : ( 캐스팅 종이 주면서 ) 저희가 현재 데뷔조 멤버를 모집중인데요. 저희 소속사 데뷔조에 너무 잘 어울릴것같아서요 등등 막 말함.
예솔 : 헉ㄱ.. 진짜요..? 그 SM이...
( 당장 찾아감 )
예솔 : ㅇ..안녕하세요..??!! 직원 : 안녕하세요~ 무슨 일로 오셨을까요? 예솔 : ㅈ..저 캐스팅 당해서 왔는데요... ( 캐스팅 종이를 건넴 ) 직원 : 아 그러셨군요 일단 5층에 올라가서 맨 끝쪽 방에 앉아계세요~.
엘베타고 5층 맨 끝방에 들어가서 앉아있음 아무도 없었음 그때 어떤 남자가 들어옴 )
남자 : 안녕하세요. 캐스팅 받고 오셨다고 하셨죠. 예솔 : 네..!! 남자 : 그렇군요. 그럼 일단 간단한 오디션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솔 : 녜..? 예.. (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음. 망함. )
( 즉흥으로 노래 나오는거에 춤췄고요 원하는 노래 무반주로 불렀어요... 노래는 기억 안남 )
( 그리고 그 남자가 어떤 곳에 데려감 막 사람들이 있음 )
남자 : 합격입니다. 이제 여기서 저 연습생분들과 춤 연습 하고 계세요. 예솔 : ㄴ..네!!
거기중에 아까 놀때 문구점에서 본 언니가 있더라고요!
막 춤추고 노래 부르고 한다음에 엄마한테 마라탕이랑 찜닭 시켰다고 빨리 집에 오라는거에요 그래서 걍 밖으로 나갔어요 (?) 그 문구점 언니가 막 인사해줬어요 잘가라고 다음에 또 보자고 그 연습 할 때 그 문구점에서 만난 언니가 진짜 착하고 잘 챙겨줬는데요..!! 생일이 5~6월 15~18 일 이였습니다 (?) 이름은 기억이 안나여 ( 망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