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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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00:28조회 199댓글 15Hel
지금 몸무게&키 얘기 등등 나오길래 슬쩍 끼어서 예전부터 겪고 있는 제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일단 작성자 본인은 14세고 키 152 정도에 몸무게 40이에요 제 친구는 키 145~6에 29인 말라녀거든요? 사실 전 지금이 되게 중요한 시기고 제가 막 뚱뚱한 편은 아니라 생각해요 근데 걔가 워낙 마르고, 말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옷 핏도 좋고 예뻐요 그래서 그런가 본인한테 은근 자부심이 있나 봐요 저랑 있을 때면 유독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지가 더 말랐으면서 묻지도 않은 걸 @@아 아니야 너가 더 마르고 예뽀ㅠ 이래요 어떨 땐 저희 학교 급식으로 마카롱이 나왔어요 제가 미식가라 마카롱 두 개 먹어야지! 이러고 혼자 신나있었는데 걔가 난 다이어트해서 못 먹는뎁ㅎㅎㅜ.ㅜ 이러는 거에요 그걸 들은 152&40녀는 146&29녀한테 당황하지 아니할 수가 없는거죠ㅎㅎ 그걸 1학기부터 졸업할 때까지 당해와서 어쩌다 보니 마른녀 옆에 통통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빠빠이여서 상관 없지 않냐 하실 수 있는데 저희 부모님들끼리 친하셔서 학원도 붙이셨고요 중학교도 같은 곳 다닙니다 하... 제발 너 티내지 않아도 이쁜 거 알어.... 이제 마른녀 옆에 통통녀라 불리고 싶지 않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너무 과민반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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