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해지고싶죠?
근데 노력해도 안되죠?
죽을만큼 노력해도 안되죠?

사회가 그래요.
저도 옛날에 몇번 절망 했어요
난 지인도 얼마없고.. 게시판에 글 올리면 다 안봐
라는 생각 전 많이 했어요
근데, 제가 손 내미니까 되더라고요

지인도, 얼마 없는 이유가 뭔지 아나요?
내가 먼저 안걸어서 그래요
제가 먼저 걸면, 다른 사람도 와요


이래도 조금이라도.. 이름을 못알렸다면
.. 괜찮아요!

새시작 하는거에요.
(??????)
ㅋㅋㅋㅋ 진지한데 죄송해요
근데 이게 맞아요, 진짜 새시작이 길입니다

난 짊 많이 달리는게 소원인데, 5월에 시작했는데 7월에 100짊 안됐다?
그럼 새시작이 길입니다

(물론 저는 새시작 안했지만 일단 새시작이 길 아닐까요?)

사실 뭐 유명해지면 그렇게 좋아요?
내가 카리나 급으로 퀴즈바이미에서 유명해지면
오히려 피곤할 것 같아요.

쏟아지는 반모신청에, 다 받아주면 반모자 많아지고 소통 하러가고..

우리 모두가, 여길 유명해지려고 왔나요?

'헤헷 난 관심 받을래..! 꼭 유명해져서.. 빛을 봐야지!'

그냥.. 무명이여도 상관 없잖아요.
저도 무명입니다! ㅎㅎ;;
제가 감히 유명하다고.. 할순 없죠

그러니 모두 이런거에 집착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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