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02:38•조회 106•댓글 0•익
방금 전에 폰 하다 화장실 갔다가 햄스터 집 문 열고 민들레 뿌리 주려고 손 넣었는데 푹 소리가 남. 햄스터는 깜짝 놀라서 집에 들어갔고. 자려고 했는데 피가 좀 나는 거임.
그래서 지혈하고 세척하고 가방에 있는 소독약으로 소독하려고 하는 데 사용기간이 지났음. 2달이나. 그래서 걍 밴드 붙이려고 했는데 머리맡에 있는 밴드 2장이 사라짐.
그래서 의자에 걸려있는 잠바 속주머니 안에 있는 대일밴드 붙이려고 하는데 뭔 숫자를 봤음. 사용기간인데 그것도 지났음.
매우 따가운데 피는 찔끔찔끔 계속 남. 휴지로 지혈을 해도 계속 남. 밴드 찾는데도 열 번 이상 지혈한 듯. 암튼 밴드도 가방에 있는 밴드 쓸려고 하는데 정말 큰 밴드만 있음.
한 20초 찾다 지혈하고 20초 찾다 지혈하고 반복하다 겨우 찾아서 붙임. 이게 뭔. 암튼 너희들은 밤에 햄스터 집에 가까이 가지 마라. 그리고 댓에서 뭔 말을 하던지 니 말이 다 맞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