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Blink의 이야기입니다
• 오노추 : 개인적으로 즐겨듣는 노래인데요,, ⌈LOVE TO HATE ME⌋입니다! 사실 저도 공감이 되는 게 실제로 사람들은 저를 질투하고 미워하는 걸 사랑하고, 저는 그걸 느껴봤거든요. 그 가사 중에 "Too bad you always been like that / See me making waves and you don't like that"을 해석해보면 "항상 이런 너가 불쌍해", "나의 파장들과 영향력을 보면서 넌 그걸 싫어하잖아" 라는 의미로 들리거든요. 여러분도 자존감이 낮거나 친구가 자기를 싫어하거나 미워할 때 들으면 자존감 🔝
• GOOD NEWS 📰 : BLACKPINK 컴백 12월 중순으로 추정.. + 정규 앨범도 끌고 온다네요 😁
소소한 blink의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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