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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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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나느 말이 없어서 문장 짓기 할 때 아무 의도 없이 @@@ 쫓겨내자라고 햇다. 엄마가 혼냇다 그 쌤한테 사과하라 햇는 데 항상 그 샘이 먼저 놀렷다 심지어 이건 내 잘못이 아니다. 나는 안 말할려 했는 데 친구가 선생님을 불러서 밀해야 됬다. (친구 틋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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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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