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17:03•조회 166•댓글 11•.
먼저 솔직하게 말하면 저는 나쁜 사람 입니다.
남의 큘 해킹해서 삭제 해본적도 있고요,
해킹해놓고 착한척, 다른사람인척 돌려준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남코, 일인다역을 해본적도요.
이런 저에게 여러분이 도움을 주실진 모르겠지만,
한번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친한 반모자에게 애인이 생겨서
조금 질투 났어요.
그래서 퀴즈바이미에는 여자가 많으니까
남코를 해서 애인을 만들면 어떨까 해서 남코를 했어요.
어쩌다 여자 지인이 생겨서 고백을 했거든요?
받아줬어요 그 지인이. 근데 사귄지 얼마 안 됐을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중에 들통나면 어떡하지?
그래서 그냥 잠수 탈려고 했어요.
근데 그 지인도 커플을 원하는 눈치긴 했어요.
고백하는 당시에 보는 눈도 많았구요.
자수하고 사과를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용기가 안나요.... 예전에 퀴즈바이미 때문에
상처 많이 입었던 적도 많은데 제가 가해자가
되는것에 대해 자괴감도 들고요.
그 지인에게 사과한다vs잠수탄다 중에서
묻는 글이었는데 모르겠어요. 이게 좋은 방법인지.
맨 앞에서 말했다 싶이 전 나쁜짓을 많이 했거든요.
그러니까 퀴즈바이미를 접은게 더 좋은 방법 일수도요.
퀴즈바이미에 시작은 좋은 이유였는데 끝은 안 좋아지네요.
퀴즈바이미에 온지 1년도 다 되어가고.
지인, 추억도 정말 많고.
가상 아이돌로 인기도 받아보고.
하하 계속 털어놓기만 하다보니 주제가 계속 바뀌네요.
그냥 떠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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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나쁜 사람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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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긴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시간을 뺏어서 죄송합니다.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