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저의 진로에 대하여 생각해보았습니다. 퀴즈바이미에서 소설을 쓰는것이 제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공부에 집중할 시기를 사이트에서 소설쓰는 시간으로 쓰는걸지.. 최근에 저에게 소설이 재미와 감동을 나누는것보다 큰 숙제처럼 느껴졌습니다.
독자님들.. ! ! 제 하찮은 소설 재밌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 ❤ 또 제 꿈이 소설작가가 되서 유명해지는것 인데요 ! 🤭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는 사실 말랑콩떡입니다..히히😊 솔직히 말랑콩떡으로 활동함으로서 많이 지치고 힘들었어요😅 논란도 은근히 많았고, 성격문제도 있었거든요.. 하루라는 이름으로 여러분께서 감동을 전하고자 소소하게 시작했는데, 여러분께서 좋게 봐주셔서 행복했어요 ! ! ..
마지막으로, 윤쩡이,소라야! 너무너무 고마웠고 콜라보작 이어서 못하게되서 너무 아쉬워..😢ㅎㅎ 내가 너무너무 아끼는거 알아줬으면 좋겠다 렉소라는 원장 윤쩡이에게 주고, 나보다 좋은 파트너 만나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