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00:34•조회 64•댓글 5•십짝
오늘은 최십짝의 외로운 밤 홀로 야근이에요
ㅇr마 보는 사람도 없겠죠..✨
지금은 상쾌한 풀벌레..아니 모기소리가 들리네요🤭
이레는 할일을 주고 떠났지만 멍청이인 저는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이 공ㄱㅣ,이 습도, 너무 더워서 죽을것같아요…⭐️
지금까지 늘 전 띵까띵까 놀기만 했던ㅈㅣ라 어쩐지 더 쓸쓸해요😿
할일을 많ㅈㅣ만 하고싶진 않은 유달리 특별한 오늘,
모두 좋지않지않지않지않지않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