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17:45•조회 176•댓글 14•??
큐리어스 사이트 아님
다른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익인데
ㅅㅂ 잼이 자기 죽었대 ㅋㅋㅋㅋ
(여기부터)
처음엔 나도 드라마에서 만든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는데
시한부를 직접 경험해보니 느낌이 이상하고, 처음엔 약간 무섭더라고요
하지만 다른 사람 대신 내가 받는 것이니 오히려 마음이 편합니다
지금은 별일 없게 그냥 지내고 있어요 :)
많은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만
지금의 저는 두렵지않아요. 남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아직 14년생 초등학생인 저에게는 큰 시련이겠지만.
이겨낼수 있다면 , 이겨내고 싶네요
만약 이겨내면, 이 계정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이 계정을 오빠가 사용할수도 있고, 아님 그냥 버려질수도 있어요
그건 모르죠 전 그때 선택권이 없을테니까요
아무튼 제가 어디서든 보고 있다는걸 명심해주세요
하늘에서 잘 보고 있을게요
그럼. 안녕🤍
고마웠어요. 일주일 그 짧은 시간동안 대화 한마디라도 나눠줘서
또 다가와줘서, 심심하지 않게 해줘서
내 인생의 거의 끝부분을 같이 꾸며줘서 감사했어요
하늘에서 잘 보고있을게요
제가 없어도 잘 지낼수있길 바래요
컨셉 잡았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생각은 자유이니까요
라고 말함
지랄하네